등록된 상품리뷰

REVIEW(29)

  1. 황예*님의 리뷰입니다.

    23-08-07

    결혼 얘기 나오면서 남친 부모님께도 챙겨드려야할 것 같아 큰맘 먹고 질렀어요~

    며칠 전에 어머님께서 잘 받았다고 남친 편에 제 선물 들려보내셨는데 가슴이 벅차네요^^!!

  2. flowerf******님의 리뷰입니다.

    23-07-30

    시어머니가 볼 때마다 기가 허해진 느낌이 든다고 하길래 남편더러 사드리랬더니 결국 내가 고르고 내가 사보냈네

    시엄니 남편한테만 고맙다고 하는데 얄미워 죽겠네

  3. 이시*님의 리뷰입니다.

    23-07-21

    은사님 몸이 안 좋아지셔서 보내드렸다.  

  4. 임은*님의 리뷰입니다.

    23-07-08

    안에까지는 못 봣지만 보자기 포장 곱게 잘 되어서 받았음. 쇼핑백도 같이 있었음. 
  5. 서효*님의 리뷰입니다.

    23-06-22

    주말껴서 받느라 3일정도 걸렸지만 잘 선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