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리뷰

1. 신하*님의 리뷰입니다.

   23-04-28

   선물한 거라 열어보진 못했지만 버겁게 크지도, 없어뵈게 작지도 않았어요. 무게도 어느정도 있어서 선물하기 적당하단 느낌

2. 모나**님의 리뷰입니다.

   23-04-17

   생긴 건 조청 같은데 쭉 짜먹으면 시원한 맛. 개운함

3. 유민*님의 리뷰입니다.

   23-03-28

   포장도 예쁘고 촌스럽지 않아서 선물하기 좋았어요~

4. 박환*님의 리뷰입니다.

   23-03-16

   힘이 납니다

5. 은주*님의 리뷰입니다.

   23-01-18

   컬리에서 작은 거 사고 엄마가 잘 드셔서 이번엔 큰걸로 샀어요 작은거 세개가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