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엄마들 사이에 유행인가봐요. 아파트 택배보면 여기 상자가 요새 유난히 눈에 많이 보여요.
몇년동안 여기 환을 자주 사먹고 있는데 점점 바뀌어가고 더 나아지는 게 보여요
괜히 애정이 생겨가지고 명절마다 여기 제품을 줬더니 다들 이젠 어련히 여기 거 주겠지 하는게 재밌어요ㅎ
포장이 바뀌켰으니 딴 거 준줄알고 웬일이야 하겠네요
전 거보다 비싸지긴 했는데 수량이 늘었으니 뭐...
포장 부담스러웠는데 가벼워져서 좋네요.
엄마가 좋아했음여
배송 빨랏어요. 우리 아빠는 넥타이인줄 아셨다는ㅋㅋㅋ
빠른배송 굳
시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포장도 세련되고 성분도 좋은듯해요
시댁 보내드렸어요~
코로나 후유증 때문에 기운이 없어서 샀습닏. 효과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