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

하나더 이벤트 중에 사서 두개 받았어요. 너무 만족해요! 

컬리에서만 주문하다가 쿠폰 쓰니 여기가 더 저렴

이번에 아주 잘 구매했음 하루 늦었으면 비싸게 살뻔

슬슬 더워지니 또 몸이 느른해져서 작년에 잘 먹던 게 기억나 다시 시켜봅니다. 

엄마가 시켜달라고 해서... 직접 못 먹어봤지만 엄마랑 동생은 네달째 먹는 중

맛도 먹을만하고 원물도 많이 들어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허기질 때 마셔주면 왠지 간식에 손이 덜 가는 느낌

바지에 살 접히는 게 신경쓰여서 한번 먹어보려고 샀지만.. 처음에 손이 잘 안 가요ㅜㅜ 두세번 먹어야 괜찮아짐

건강한 사과풀맛? 씹히는 게 있어서 천천히 먹게 되고 배도 어느정도 차요~ 아침에 버스 기다리면서 먹고 있어요!

대회장에서 서비스로 먹어보고 집에 오는 길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기대없이 먹었다가 제대로 꽂혔네요.

지난 설 때 아버님 선물로 보자기 포장제품을 보내드렸는데 얼마전 시댁에 갔더니 아버님이 전화주문으로 계속 시켜드시고 계셨더라구요. 미안해서 사달라고 말씀도 못하시고 인터넷 주문도 어려우셔서 전화주문으로 계속 사드셨다고... 진즉 알았으면 챙겨드렸을 텐데ㅜㅜ.. 이번엔 세일할 때 미리 여러개 사서 보내드렸네요. 

다른곳 에비씨 주스는 먹어봤는데 여긴 처음 시켜 봐요 세일할 때 시켜서 잘 먹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