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4]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야구단 감독 > H인터뷰 |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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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4]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야구단 감독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니어 야구감독 정우혁주니어 야구감독 정우혁

혜윰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각' 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고민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들려주는 저마다의 건강한 생각을 [인터뷰]에 담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공감을 넘어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ditor : Moon  Year : 2022

구분선

3줄 요약3줄 요약

성공한 사람 곁엔 그들을 서포터 해주는 킹메이커들이 있기 마련이죠.

새 해의 첫 번째 인터뷰는 타인의 성장을 도우며 함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어가 가는 주니어 야구단 감독 정우혁 님의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타인에 대한 희생과 자신에 대한 솔직함으로 보다 단단한 미래를 준비 중인 정우혁 님의 인터뷰를 만나 보세요.

정우혁님 이야기 정우혁님 이야기

# 주니어 야구단 감독이 된 불펜 포수

스물한 살 때 대학교 감독님께서 엘지 트윈스 불펜 포수를 추천해 주셨어요.

어릴 때부터 야구를 해오며 프로 야구 선수의 꿈을 꾸었는데 대학에 와 훈련을 하고 한해 한 해 시간이 갈수록 프로 야구에 대한 생각을 접게 되더라고요. 냉정하게 돌이켜 보면 당시 저에겐 야구보다 재밌는 게 많았었고, 그에 대한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해요.

야구를 그만둬야 하나까지 고민했던 시기에 받은 제안이라 처음엔 불펜 포수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그때의 경험이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 스스로 왕이 되기보다는 옆에서 서포터 역할을 해주는 킹 메이커 역할이 저에게 더 맞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 주니어 야구단을 운영하면서 실력이나 인성 면에서 성장하는 친구들을 볼 때 뿌듯하고 즐거워져요.

불펜 포수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포터 해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길지는 않았지만 불펜 포수 경험의 시작이 제가 20대를 보내오면서 해온 많은 행동들의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 20대, 나를 온전히 알아가는 시간

오랜 시간 가출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 극단을 아버지와 함께 운영해 왔어요.

아버지께서 가출 청소년들의 쉼터를 다니시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계셨는데, 불펜 포수로 활동하던 당시 아버지의 요청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연한 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처음엔 가볍게 식사하고 형으로써 함께 이야기하는 정도로 시작했던 일인데 어쩌다 보니 8년이라는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게 되었네요.

10대는 야구를 하며 보냈고, 언젠가는 지도자로 직업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불펜 포수 일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살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길거리 버스킹을 나가고 함께 뮤지컬을 준비해 올리며 지내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전 20대 초반부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주인의식을 갖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 되자'를 인생에 모토로 가져왔는데, 군대에 가고 좋은 영향을 주는 형들을 만나면서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내 단점에 대해서도 편견 없이 들여다 보고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나의 안 좋은 습관이 무엇인지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돌이켜보면 저의 20대는 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가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성장과 성공 사이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 있는 게 무언가를 찾고 그것을 함께 추진하며 올라가다 보면 제 삶도 분명히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절대 혼자서는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선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직접 왕이 되기보다는 옆에서 서포터 하며 도움을 주는 킹 메이커 역할이 더 맞는 사람 같아요.

20대에 아이들을 돌보며 저 자신도 성장함을 느꼈고, 지금 야구단 감독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며 그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저 자신도 큰 원동력과 에너지를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 지금의 정우혁을 만든 습관

얼마 전 까진 성공은 최고의 희생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 왔어요.

나라는 사람을 희생하며 서포터 하는 존재로 포지셔닝하고 나니, 성취감이 느껴질 만큼 뿌듯한 순간도 있었지만 한 번씩 정말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계획한 일에 대한 실행력이 강하고 무엇보다 정말 솔직한 형들이거든요.

저는 늘 누구의 보호자 혹은 무리를 책임져야 하는 존재가 되다 보니, 힘든 일이나 제 고민거리를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데에 서툴렀던 것 같아요.

군대 2년 동안 좋은 에너지를 갖고 솔직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니, 저 역시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일상적이었을 이 작은 변화가 습관으로 자리 잡고 나니 제 삶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어요.

스스로에게 무조건 희생을 강요하고 그 속에서 문제의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나의 본질적인 걸 흩트리지 않으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간 정우혁이 된 것 같아요.

마무리마무리


나를 정확히 아는 것만큼 세상을 살아가는데 강력한 무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나다움을 찾는 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갈지 결정하는 일이에요.

정해진 답도 없고, 또 새롭게 마주할 내 모습에 언제든 수정될 수도 있는 게 바로 '나다움'의 정의가 아닐까요?

타인의 막연한 성공을 동경하고 흉내내기보다는 나라는 사람이 정말 원하는 삶에 대해 깊이 들여다 보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온전히 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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